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기사 카오루/신극장판 (문단 편집) ==== 의문점 ====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Kaworu_Nagisa_(Mark.06_Plugsuit).png|width=100&height=350]]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Kaworu_Artwork_(Plugsuit_13).png|width=100&height=350]] || || [[파일:attachment/나기사 카오루/신극장판/haahaaaaaaaaaa.jpg|width=300&height=150]] || || [[파일:attachment/나기사 카오루/신극장판/kwrandshdw.jpg|width=300&height=150]] || || 어째서인지 머리카락이 젖어 있다.[* 여담으로 코믹스판에서는 카오루도 레이처럼 [[더미 플러그]] 비슷한 [[LCL(신세기 에반게리온)|LCL]] 탱크에 입수해 있는 장면이 나온 적 있다.][* 정황상 아무래도 파와 Q 사이에 여러 일이 있었음은 분명해 보인다. 이제 그때 있었던 일들을 후속편에서 설명해 줄 것이냐 아니냐가 관건일 듯.][*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전 기록 전집>에 수록된 콘티에 따르면 해당 장면에서 카오루의 앞에 서있는 네 개의 그림자는 모두 [[아야나미 레이/신극장판|아야나미 레이]]의 것이다. 정확히는 검은 레이 한 명과 어린 레이 세 명.]|| [Clearfix] [[에반게리온: Q]] 자체가 너무나 의문이 많아 카오루 관련 떡밥도 여러 가지지만 그중 일부를 서술하자면, DSS 초커를 너무나 간단하게 풀어서 자신의 목에 찼는데, 이때 '릴림이 나를 두려워해 만든 장치'라는 대사[* 만약 구판과 설정이 같으면 카오루가 아담이나 릴리스와 접촉하면 임팩트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걸 제어하기 위해 만든 장치인 듯하지만 문제는 카오루를 두려워해 만든 장치인데, 본인이 이다지도 쉽게 풀어버리면 이게 소용이 있는지...]나 DSS 초커를 어떻게 풀 수 있었는가[* 구판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 적이 있는데, 카오루가 [[터미널 도그마]] 내의 릴리스의 방에 들어갈 때 문의 잠금 장치를 눈짓 한 번으로 자동으로 해제시켜 버리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도 딱히 설명이 없어서 그냥 의문으로 남았는데, 아마 카오루의 고유 능력 중에 이런 전자 장치를 마음대로 작동시키는 능력도 있는 듯하다. 물론 다른 사도들은 그런 능력을 보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알 수는 없는 노릇. 허나 카오루가 '자유 의지'를 관장하는 사도인 만큼 구속에 대한 면역력이 있다는 것도 납득이 된다.][* 또는 신지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를 고쳐주는 장면으로 전자 기기를 다루는 능력이 있을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는 차치해 두고 풀었으면 어디다 버리든지 할 것이지 왜 지 목에 차가지고 터져 죽느냐는게 그중 하나. 신지는 여러 가지 진상을 알고 충격을 받아 에바 탑승을 거부하면서 "아무도 못 믿겠다"고 하고, "그래도 나는 믿어줬으면 좋겠어"라는 카오루의 말에 "그럴 수 없어!"라고 절규하며 카오루조차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에바에 타면 "DSS 초커에 의해 죽게 될 것"이라는 공포심도 내비쳤다. '''아래는 [[DSS 초커]]를 왜 카오루 자신이 찼는가에 대한 해석 중 하나.''' {{{#045da2 '''1''')}}} 카오루가 신지의 그 공포심을 달래고 무엇보다 '''찬 사람을 죽게 만들 수도 있는''' DSS 초커를 자신의 목에 참으로써 '''"나는 너를 믿는다."'''─즉 '둘이서 분명 세계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DSS 초커가 작동할 일도 없다. 그러니 나는 내가 죽지 않을 거라고, 네가, 너와 나 둘이, '내가 죽을 일이 없도록', 세계를 되돌리는 데 성공할 거라고 믿는다. 그러니 너도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시한 것이 아니겠냐는 해석이다. {{{#045da2 '''2''')}}} 혹은, '''결국 자신은 죽어야 하니까''' 목에 차버린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DSS 초커는 포스 임팩트를 막을 최후의 보루인 만큼 13호기의 탑승자 중 한 명인 카오루로서는 일종의 보험으로서 이걸 장착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DSS 초커가 아니었다면 포스 임팩트로 끝까지 갔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어쩌면 신뢰와 각성 시의 보험, 두 가지 뜻을 가진 행동이었을 수 있다. {{{#045da2 '''그리고 또 다른 대표적인 의문'''}}}은 "어쩌다가 서드 임팩트가 일어났느냐"는 것. 파 끝부분에서 카오루는 분명 마크 6를 타고 내려와 초호기를 카시우스의 창으로 뚫고 서드 임팩트를 저지했었다. 그런데 Q에서는 서드 임팩트로 한번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세계가 대충 망한]] 뒤로 나오고, 마크 6는 릴리스 위에 창으로 꽂혀있다가 마크 9에게 목이 잘려 제12사도만을 내뱉고 퇴장한다. 현재 관객들 거하게 낚은 Q 예고편이 사실 '''파와 Q 사이에 있었던 일들'''이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데, 이 예고편에서 [[에반게리온 마크 6]]가 터미널 도그마를 내려가는 장면과 카오루가 네르프 제복을 입고 있는 것이 나온다. 이때 마크 6가 릴리스에게 접근했다가 무슨 일이 터져 창과 함께 릴리스 위에 봉인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카오루가 Q 작중에서 "릴림에게 이용당한 기체"라고 언급하기도 했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